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제 3연습장-

갑니다!

그림자 분신술!

제법인데

잘 했어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공중에서
그림자 분신을 이용해서 이동했어

변신!

그만, 거기까지!

키 많이 컸구나

게다가

그림자 분신술 사용 방법,
타이밍도 좋아졌군

제법이군

훌륭해요

성장했구나, 나루토

그런데

성격 급한 건 여전하구나

아직 시작이라고는 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서두르지마

아직 시작이라고는 하지 않았을텐데?

그럼, 시작해볼까

준비~

시작!

SteelyMoon의 번역 자막입니다
steelymoon@naver.com
http://steelymoon.80port.net

재미있게 보세요

遠くで聞こえる聲をヒントに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힌트로

ひとりまたひとり立ち上がる同志
한명 또 한명 일어서는 동지

くり返すだけの普段通り
반복될 뿐인 평소처럼

覆す準備いざ Are you ready?
뒤엎을 준비됐나 Are you ready?

體中震わす心腸に
온 몸을 떨리는 심장에

激しく打ちならせよ Stomping!
세차게 울려라 Stomping!

絶えず突き動かす Call me
끊임없이 밀어붙인다 Call me

變らずゆるがぬ Story, come on!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는 Story, come on!

Everybody stand up!!
Everybody stand up!!

あげろ今日一番の時間だ
시작하자 오늘 최고의 시간이다

目にも止まらぬスピ-ドハンタ-
눈으로 쫓을 수 없는 Speed hunter

誰もが皆虜 Come Back!!
누구나가 모두 포로다 Come Back!!

Yeah! Come on!
Yeah! Come on!

Everybody hands up!
Everybody hands up!

また明日の Hero's Come Back!!
다시 내일의 Hero's Come Back!!

頭上數え指折り Count down!
머릿수 세서 손가락 걸고 Count down!

いくぜ 3 2 1 Make some noise!
간다 3 2 1 Make some noise!

何回ころんだって立つ Get it on!
몇번 넘어져도 일어서 Get it on!

湧き上がる喊聲が勇氣となる
터져 나오는 함성이 용기가 되어

立ち上がれば今以上苦しみ伴う
일어선다면 지금보다 괴로움도 따르겠지

それでも最後はきっと笑う
그래도 마지막에는 반드시 웃을거야

全てさらう勝利の喊聲
모든 걸 씻어내는 승리의 함성

Everybody stand up!!
Everybody stand up!!

あげろ今日一番の時間だ
시작하자 오늘 최고의 시간이다

目にも止まらぬスピ-ドハンタ-
눈으로 쫓을 수 없는 Speed hunter

誰もが皆虜 Come Back!!
누구나가 모두 포로다 Come Back!!

Yeah! Come on!
Yeah! Come on!

Everybody hands up!
Everybody hands up!

また明日の Hero's Come Back!!
다시 내일의 Hero's Come Back!!

頭上數え指折り Count down!
머릿수 세서 손가락 걸고 Count down!

いくぜ 3 2 1 Make some noise!
간다 3 2 1 Make some noise!

그럼, 시작해볼까

준비~

시작!

젠장

당했잖아

정말! 나루토 바보!

수행의 성과

수고했다

나를 기억해냈는가?

물론입니다, 사소리님

그건 당연하지

잊어버렸으면 술법이 아니지

기억이 돌아오면 충실한 부하다

이제 됐나?

좋아, 완성됐어

사소리 나리는 여기서 보고 있으라고

모래마을은

위에서 공격한다

어때? 나리

이 예술적인 조형물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라, 데이다라

일미(一尾) 수학의 인주력
人柱力:미수를 품은 사람

사막의 가아라라..

자, 어떤 놈일까?

이제 어떻게 할테냐?

사쿠라

오른쪽

위

왼쪽

뒤

어디에도 없다면..

아래지!

무.. 무슨 저런 무식한 힘이..

옳지, 좋았어

5대 호카게가 사쿠라에게 가르친 건
의료닌술뿐이 아니었군

저 성질머리하며 괴력

완벽한 츠나데 2세를 만들어놨구만

카카시 선생님

응?

찾았다~

앞으로 사쿠라 앞에서
바보 짓하면 안되겠다

죽겠어

최대 챠크라를 한번에 체내에서 짜내서
순간적으로 주먹에 집중시킨다

상당한 챠크라 컨트롤이 아니면
불가능한 기술이다

의료닌술에 괴력인가

아니, 그것뿐만이 아니야

사쿠라는 원래 환술타입이니까

이거 츠나데님 이상 가는
여자닌자가 될 지도 모르겠군

자, 이번엔 내가 먼저 가볼까

하나

둘

셋

상공의 감시병이 세명인가

그나저나 이 마을 상당히
예술적인 디자인이군

그야말로 부술 보람이 있달까

우선 은밀히 행동이지

저기 있군

닌자의 기본이란 기척을 감추고 숨는 것

그 때랑은 딴판이군

닌자의 기본이란 기척을 감추고 숨는 것

좋아, 모두 잘 숨어..

정면으로 승부하자!

저기 말야

너 뭔가 좀 이상한 거 같지 않냐?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지

닌자 전술의 지침 그 첫번째

체술(體術)

빈틈!

한 방만 먹히면..

피하기만 해서 될 일이 아니야

위험하잖냐

그림자 분신술!

간다!

자, 덤벼라!

됐다!

놓칠 줄 알고!

영무엽?
影舞葉

이건 송충이 눈썹의!

카카시 선생님의 카피 닌술!

자, 본체는 어딨지?

여기라구요!

비전 체술 오의!

천년 죽이기!
千年殺し

자, 본체는 어딨지?

여기라구요!

비전 체술 오의!

천년 죽이기!
千年殺し

젠장, 빗나갔어

조금 전 공격은 위험했어

다른 의미로

예전에는 간단했는데 말이지

가만 안 둘꺼야!

젠장!

받아라!

아 진짜!

어라?

닌자가 몇 번씩이나 등을 보이는 거야?

바보

나뭇잎마을 비전 체술 오의

천년 죽이기!

저기군

사스케는 어디에 있을까?

설마 이미 선생님한테..?

아니, 사스케만은 그럴 리 없지

다행이야, 눈치채지 못 했어

사쿠라, 뒤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는 데도
둘의 호흡이 나쁘지 않아

신간의 뒷이야기를 읽고는 싶지만

다중 그림자 분신술!

여전히 이 엄청난 숫자엔 압도되는군

가자

이거, 독서할 여유는 없는 것 같네

재밌어지는데

대단한데요, 나루토랑 사쿠라

아직 멀었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제 어떻게 할까나

뭐야 이 이상한 건!

이상한 거라니 너무하네

역시 바보는 예술을 모른다니까

몸소 느끼게 해주지

예술은 폭발이다

분명히 이쪽에서 들렸다구, 방울소리가

일부러 유인하는 걸 수도 있어

조심해

응, 카카시 선생님이니까

사스케..!

사스케

나루토..

사쿠라..

도와줘..

오로치마루에게서 도망쳤어..

도와줘..

나루토!

사쿠라!

부탁이야..

유감이야

사스케랑 조금 더 얘기하고 싶지만

해제!

환영에는 관심없거든

그림자 분신술!

나루토, 저 나무 뒤에 카카시 선생님이

들켰다

응, 알고 있다구

나선환!

카카시 선생님

응?

뭔가 할 말 있지 않아요?

전에는 듣을 수 없었지만

닌자 전술 그 두번째

환술(幻術)

방금 전에 뭐지?

잠깐 이게..

선생님은?!

어떻게 된 거지?

뭐가 어떻게 된 거야!

사쿠라..

사스케!

사.. 사쿠라

도와줘..

그 때는 간단히 걸려들었는데 말야

카카시 선생님
기술이 바닥 난 거예요?

같은 방법에 또 걸릴 리가 없잖아요

맞아, 맞아!

아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

아자, 방울이 떨어졌어!

나루토, 안돼!

이건 내가..

거봐, 나루토는 같은 방법에도..

걸려들리가 없잖아요!

바꿔치기!

젠장

바보,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역시 이제 같은 방법은 안 먹히는군

잠입 성공

여기까지다

空を見上げれば
하늘을 올려다보면

星達がほら瞬いてる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

この星の人達みたいに
이 별의 사람들처럼

さまざまな光を放って
가지각색의 빛을 발하며

その中で僕も一際輝いてたいんだ
그 속에서 나도 한층 더 빛나고 싶어

目を閉じて心に誓う
눈을 감고 마음에 맹세해

流れ星に夢を託して
별똥별에 꿈을 맡기고

ここはいつもの公園
여기는 항상 오는 공원

夜景が見える滑り台の上
야경이 보이는 미끄럼틀 위

昔から僕の特等席
옛날부터 나의 특별석

惱みがあればここに來るんです
고민이 있으면 여기에 옵니다

あの頃のまま夢の途中で
어린 시절 그대로 꿈은 진행중

未だかなえられずにいるんです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채입니다

もしかしてここがもう終点
어쩌면 이제 여기가 끝일까

なんて弱音を吐いてしまいそうな日もある
하고 약한 소리를 해버릴 것 같은 날도 있지

でもそのたびに思い出す
하지만 그럴 때마다 떠올려

流れ星を探したあの星空
별똥별을 찾던 그 밤하늘

小さい頃の願いごとは今
어린 시절의 소망은 지금도

昔の變わらないまま
예전 그대로 변치 않았다고

空を見上げれば
하늘을 올려다보면

星達がほら瞬いてる
별들이 반짝이고 있어

この星の人達みたいに
이 별의 사람들처럼

さまざまな光を放って
가지각색의 빛을 발하며

その中で僕も一際輝いてたいんだ
그 속에서 나도 한층 더 빛나고 싶어

目を閉じて心に誓う
눈을 감고 마음에 맹세해

流れ星に夢を託して
별똥별에 꿈을 맡기고

여러분 보이십니까?
엄청난 폭탄의 연기입니다

모래마을의 상공에 장렬한
난기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세히 말씀해주세요

네, 카케카게님과 침입자가 공중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듯 합니다

주민들은 그저
전투를 지켜볼 수 밖에 없고..

괜찮습니까?

연결이 끊긴 모양입니다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다음화!

모래의 인주력

암부 조사 보고서

아카츠키

아카츠키는 스스로
마을을 버리고 나간 닌자들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한 수수께끼의 조직이다

검은 바탕에 붉은 구름 모양의
옷차림으로 어둠의 세계에서 암약하며

이전에는 오로치마루도
소속되어 있었다는 정보도 있다

지금까지 나뭇잎마을과 접촉한 자는

우치하 일족을 멸망시킨 사스케의 형

만화경 사륜안의 우치하 이타치

그리고 예전에 안개마을의
괴인이라 불리던 호시카키 키사메

이상 두명이다

첫번째 접촉 때에는
나뭇잎마을의 자랑스런 상급닌자

카카시, 아스마, 쿠레나이 조차
이렇다 할 공격도 못 해보고 완패했다

그들의 목적은 나루토의
구미호를 손에 넣는 것

사용 목적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조사를 요한다

미결